“있다는 걸 믿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없다는 걸 잊는게 중요하다..”요즘 되새기는 말 중 하나에요.희다가든의 키링과 늘 함께 다녔고,바이닐 쿠션에 지친 머리를 기대기도 하며그렇게 또 1년을 잘 버텼어요. 감사합니다.있지만 없고, 없지만 있는 것.‘Garden is everywhere you are’정원은 언제나 제 곁에 있어요.덕분에요.(같이 주신 안내문은 차마 버릴 수 없을만큼 예뻐요.)
희다가든 Heedagarden